블로그를 이원화합니다 !

 
요즘도 개발을 하며 항상 마주치는 트레이드 오프 속 머리가 깨져라 고민하며 살고있어요.
 
하루하루 깨지고 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잃고싶지않더라고요.
관련해서 다시 열심히 포스팅을 하며 남겨보려해요.
 
 
'나의 과거일지'가 저에겐 여러모로 많은 의미가 있는 블로그라, Deprecated 시킬 생각은 당장 없고요. 조금 로우한 내용들은 여기서 계속 다룰거같고, 생각들을 정제한 내용들은 신설 블로그에 남기는 방식이 될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새로 개설한 블로그 링크를 남기고 끝내봅니다! (작성한 글도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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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엔지니어